더보기

하면서 적었어야 됐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이제 적음

간단 정리

 

장점: 일러가 ㅈㄴ 예쁘다, 전개가 시원한 편, 전체적으로 하지 말란 거 안 하고 하란 거 한 정직한 게임

 

단점: 다크 루트, 그리고 빌런 서사 전개, 불필요한 고어 묘사

 

키스하면 죽는다 = 이 게임 하면 안됨

브드즘, 얀데레, 각종 괴상망측한 여성향 이상성욕쇼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궁금하지않은 사람들 = 이 게임하면 즉시 사망

 

찾아보니까 클로드가 제일 노잼 루트라는데 이만하면 평타는 쳤다고 생각해서 (노잼이 아니진 않음 서사적 개연성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일단 전체 평가는 다 하고난 이후로 보류하겠음 도로시가 제일 궁금한데 마지막 추천이네 그런 캐릭터 같아 보이긴 함

 

전체적으로 에피소드식이고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전개한단 느낌 그래서 모든 요소가 전개 편의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떡밥 회수가 굉장히 정직하다 장점이면서 단점 직관적인 대신 카타르시스를 많이 포기했단 느낌 내겐 불호 요소긴 한데 오란소와 같은 겜 하다오면 선녀 같음 전개는

 

내게 이게임 장벽은 그 어떤 것보다도 다크루트다ㅋㅋㅋ 다크루트에선 캐릭터들이 얀데레로 돌변해서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시스템이 되는 거같음 얀데레 팔이가 이겜 원래 셀링요소였어서 이게 맞는듯...다른 루트 해봐야 알겠지만 홍보 보니까 그런거같음 

나의 슬픔은 얀데레적인 요소가 취향이 아니라거나 지나치게 자극(존나마이너스적으로)적이라거나 뭐 이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게 캐붕으로 느껴진단 점이다 진상하고 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짐

클로드는 안 그럴 거같은데? (응 아니야 사람구원삼고 납작집착할거야 ) 이렇게 되니까 재미도없고 그저 웃프기만... 뭐라고? 여주 목구멍에서 음식맛보고싶다고? 스작 미쳤냐?  

솔직히 집착이란 요소가 싫다기보단 집착하는 방식과 과정이 너무 캐붕이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나는 구토나오는 소재보다도 이게 너무 슬픔 씨발 서사충에게 캐붕집착은 농약이야 농약 어 

 

내가 진짜 슬펐던 이유는 그리고 또... 

팩트(진상) 루트는 나 같은 사람이 해도 될 만큼 적당하다... 진엔딩 마지막에 고백할때 좀 깨긴 했는데 그만하면 괜찮았어 근데 아마 당도 부족하단 소리 되게 많이 들었을듯 내가 괜찮았다고 느낄 수준이면 그래서 다크에서 씹뇌절을 한거같다 팩트에서 그걸 못해서 

근데 아마 자극 부족해서 슴슴하고 노잼이란 소리 들을거같아서 슬픔 사실 이건 씹뇌절안해서 노잼인게 아니라 클로드 서사가 그냥 되게 반전이랄게 없는 서사라 팩트가 약간 노잼인건데 ㅠㅠ 안돼!! 이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해줘 제발 

 

다음으로는 몰리나 노일할건데

사실 몰리한테 관심없었는데 클로드루트에서 개호감돼서 궁금해짐

근데 얘도 다크루트 들어가면 나랑 거리유지 안하고 브드즘하겠지? 하... 시발

 

 

 

노일 루트

 

더보기

다크루트만 했고 제 감상은 악플 달고 싶단 그런 열정적인 생각조차 들지 않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그냥 아예없음

0임

이 캐릭터에 숨겨져 있던 내면의 정뼝을 더 크게 발화한다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촉수플 당해서 촉수에 뇌가 지배당한 나머지 자신도 촉수타락했다

그런 내용임 거짓말안하고 소꿉친구한테 촉수플당하더니 촉수타락했다 그래서 여주도 촉수타락시켰다 끝 이게 내용전부

다 떠나서 왜 주인공이 제일 먹음직한 먹잇감인지도 이해가 안감

그냥 계속 좋은 냄새가 난대...시발 그럼 유히루가 쟈도르 뿌렸겠냐 ? 먹고 싶은 충동과 사랑한다는 충동을 헷갈리는 것도 아니고 걍아묻따 먹고싶대 열받아죽겠네 괴물타락했으니까 먹고 시포요...근데 다른 건 안땡기고 여주만 땡겨요 < 이딴 편리한 설정이라니 맹수 짐승 키워드는 하고싶고 토끼같은 여자애만 노리는게 사자 본능...?

아니 내용이 없잖아 내용이... 그렇다고 뭐 공포로맨스에 충실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야 챕터 내내 패턴이 똑같고 그렇다고 뭐 참신하게 공포vs로맨스 줄타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 루트 분기는 진심 헛웃음이 나오더라 촉수플하다 키스좀 했다고 갑자기 잠시 제정신 돌아와서 죽여줘... 오레와 바케모노... 근데 또 죽이면 더 좆같은 엔딩 뜸 아 진짜...

이 루트에서 여주 쓰임새보다 촉수플에 눈뜨게 해준 소꿉친구랑 노일 처음으로 구원...??비슷한거 해주고 마지막일기토까지 떠주는 카이제가 서사 더 잘쌓음 이것도 황당하다 여주에게 남은 건 원하지도 않는 촉수플밖에없음.... 왜자꾸 촉수플얘기하냐고 하겠지만 구라안치고 모티브는 겁쟁이 사잔데 내용은 타코야끼 문어 괴물에 당해서 촉수로 여주 괴롭히는 거밖에없어요 저는 사실을 고하고있습니다 이 개같은 게임 

아니 촉수플 이거 남성향도 좋아하는 애들만 좋아하는 취향 타는 소재 아님? 

어쩌다 여성향에서 이런 괴랄한 루트가 배정된 거지 ? 시x 쾌남타락시킬거없으니까 하다하다 타코야끼화시키네 진짜

몰리 루트도 다크 개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이게 낫다 서쪽 마녀+ 양철나무꾼 다 설정 녹여낸 편이 양반이지 겁쟁이 사자의 우르술라화 진짜 와... 박수친다 리스펙한다